ETC
파니뚜기 갑옷(?)입히기 ETC
안녕하세요. 파니뚜기 하나로 지겹게 우려먹는(....) joon920126입니다.
오늘은 살짝 신선한 내용의 포스팅이 되겠네요.
봄과 그 이후 다가올 여름을 맞아 블루 색상의 가죽 스트랩에서 메쉬밴드로 옷을 갈아입혀봤습니다. 아직 쌀쌀하지만 가죽 스트랩 시계는 두개나 있으니까요. 밑에 사진은 비교해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굳이 어울리지 않더라도 일단 사놓고 여름에 오몬을 사서 그쪽으로 돌릴 생각이었는지라,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지동까지 찾아가 파니뚜기의 절반 가격의(....) 브레이슬릿을 사서 갈아끼운 결과는, 일단 저로서는,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살짝 신선한 내용의 포스팅이 되겠네요.
봄과 그 이후 다가올 여름을 맞아 블루 색상의 가죽 스트랩에서 메쉬밴드로 옷을 갈아입혀봤습니다. 아직 쌀쌀하지만 가죽 스트랩 시계는 두개나 있으니까요. 밑에 사진은 비교해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굳이 어울리지 않더라도 일단 사놓고 여름에 오몬을 사서 그쪽으로 돌릴 생각이었는지라,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지동까지 찾아가 파니뚜기의 절반 가격의(....) 브레이슬릿을 사서 갈아끼운 결과는, 일단 저로서는,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설마 92년01월26일생인건 아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