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라갑니다~
샤크와 다이버.... 이름 그대로
겨울 내 쓰던 가죽줄은 다시 올 겨울에.... 이젠 브레이슬릿의 계절! (벌써?)
해골 마크로 이만 마칩니다~
PS. 다음회 예고
댓글 12
-
아롱이형
2013.03.16 00:50
-
sarasate
2013.03.16 01:06
샤크와 다이버가 만나면...해골만 남는다는 의미인가요...??? ㅎㅎㅎ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집니다~!!! 다음 회가 기대 되네요~ ^^
-
Theactual
2013.03.16 05:13
사진도 이쁘고 시계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
the1stclient
2013.03.16 05:38
헬슨에 입힌 스트랩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스카이블루/딥블루 하모니에 반했습니다.
한여름 패션에 쿨 포인트가 될 아이템이네요. ^^
-
전백광
2013.03.16 08:50
인덱스와 베젤의 밝은 파랑의 색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헬슨의 대표 모델인 샤크다이버~ 언젠간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Howling
2013.03.16 11:31
마지막 시계 너무이쁩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ㅎㅎ
-
Eno
2013.03.16 13:21
오호... 사진이 예술입니다. 전 첫번쨰 사진이 너무 맘에 드네요. 시계의 매력이 이쁘게 잘 나온듯 해요.^^ 역시 헬슨 샤크 다이버 멋집니다!
-
Mr.시나브로
2013.03.16 22:29
만듦새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사이즈만 작았다면 저도 꼭 영입해보고 싶네요^^
-
오토골퍼
2013.03.18 00:59
에 40mm 로도 나왔습니다.^^ -
하우스
2013.03.17 13:46
아 넘 이쁘다 ㅠㅠ
-
kasandra
2013.03.17 20:00
헬슨의 파랑 인덱스도 이쁘고 섹블랑의 검금의 조화도 보기 좋습니다..ㅎ
제눈에는 섹블랑팡이 아주 이쁘게 보이네여..ㅎ
-
윈드
2013.04.11 03:22
멋지네요~
담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