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SON BUCCANEER ETC
미국은 세금보고 준비하느라 많이 바쁩니다.
그동안 자게에 사진 몇장만 올렸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요일을 맞이하여 ETC 에 사진 올립니다.
오리지널 러버밴드 대신에 줄질해봤습니다.
그동안 게시물들 쫙 읽어봐야겠습니다.
독감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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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1.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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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쟁이
2013.01.21 11:01
벨앤로스 다이버 라인과 케이스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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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세금보고 기간은 정말 피곤하죠...작성할 것도 많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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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근래 마이크로 다이버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헬슨의 위엄...ㅋㅋ 쿨맨 님 요즘 바쁘셨군요... 기운 내시라고 토닥토닥... ^^
그나저나 스트랩이 정말 빈티지합니다. 아모 같은데 맞나요? 브론즈 케이스라서 그런지 스트랩이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스티칭 스타일이나 프린트된 디테일도 딱 저도 좋아하는 느낌입니당. 파네리스티들도 감탄하고 갈 컬렉션과 사진들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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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해주시는 군요~ coolman 님~ 많이 바쁘신듯~ ^^
브론즈 케이스와 브라운 스트랩이 잘 매치가 되네요~ 스티치가 없어서 더욱 멋진 것 같아요~ ^0^
근데~ 브론즈 모델들은 오리지널 브레이슬릿이 브론즈로 되어있나요? 궁금하네요~ ^^
coolman 님의 브론즈 모델들만 모아서 단체 샷 함 보여주세요~ ^0^
즐거운 한주 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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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걸 오리지날 브론즈 브레이슬릿으로 한다면;;; 무게가 후덜덜이겠군요.
왠지 방수용 브론즈 커버를 떼어내면 안에 슬림 모듈이 분리되어 나올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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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황동인가요?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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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정말 예쁘네요~ !!! 버클의 존재감도 굉장하고요...
시계랑 정말 잘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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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정말 커보이네요
시인성 굿 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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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지만 쿨맨님 사진을 보면 그 동네 날씨가 부럽습니다.^^
손목 둘레도.....ㅎ
엄청난 마초간지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