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사진에보이는 문페이즈 야광에 훅가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일단 ball이란시계브랜드가 많이알려져잇지않더 라구요..
가격도 250만대이던데
24대학생입니다만 저시계괜찮을까요.
볼 문페 무브먼트가 어떤지,브레슬릿 가죽호환도 알고싶습니다!
사진에보이는 문페이즈 야광에 훅가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일단 ball이란시계브랜드가 많이알려져잇지않더 라구요..
가격도 250만대이던데
24대학생입니다만 저시계괜찮을까요.
볼 문페 무브먼트가 어떤지,브레슬릿 가죽호환도 알고싶습니다!
저도 한때 엄청 알아보던 녀석이라 어느정도 아는데 ㅋㅋㅋ 글쎄요...나이대랑 시계 브랜드 매칭은 별로 권하고 싶지않네요.. 나이가 어려도 돈있음 사고 없음 못사는거죠..
볼 이라는 브랜드가 솔직히 인지도 쪽에서는 약합니다.. 전 사실 이부분때문에 포기했구요... 하지만 메니아들 사이에선 합리적 가격에 튼튼하고 괜찮은 브랜드로 인식되어있습니다... 시계는 자기만족이기에 이 부분은 본인의 성향에 달려있는 것이구요... 해당모델 자체로 이야기 드리자면... 지금 이야기한 모델은 구형입니다... 신형모델은 3,6,9 숫자가 없고 달도 야광이 아닙니다... 신형이 조금더 깔끔한 맛은 있으나 야광의 화려함은 구형이 좋구요.. 이베이쪽 알아보면 구형 가죽줄 모델 간간히 보입니다... 러그사이즈가 특별한 사이즈가 아니기때문에 줄질은 그닥 힘들진 않구요 단지 검판은 흰판에 비해 줄질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은 요정도구요... 볼 워치를 꼭 구매해야되고 그런게 아니라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소위말하는 메이저급 브랜드라면 리세일이 괜찮지만 볼워치는 리세일에서 손해 볼 확률이 많으니까요.. 물론 기계식에 이만큼 이쁜 문페이즈가 없는것 또한 사실이지만 디자인으로만 이녀석을 사기엔 현실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많아요... 그냥 원래대로 세이코로 넘어가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물론 리셀 안하고 무조건 귀속할꺼라면 마음 가는대로 하구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