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국은 31일입니다.
fedex 로 부터 방금 받았습니다.
일단 오픈샷 찍고 내년에 다시 디테일하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일단 돔글래스 사진 올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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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02 12:20
네 감사합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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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도착했군요 ~ 브론즈 ~ Buccaneer ~ 포스 짱입니다 ~ ^0^
다양한 각도의 사진 부탁드려요 ~ ㅎㅎㅎ
Happy New Year ~ coolman 님 ~ 그리고 sarasate 님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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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02 12:21
전백광님의 명대로 다양한 각도 사진 올렸습니다.
새해에 대박나시고요..
가열찬 득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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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는 포스군요.
어지간한 팔목아니고서는 소화가 안될듯하네요.
게다가 구리라면 경도가 좀 약해서 기스에 취약하지 않을까요? 바닷물 만나면 푸르게 녹도 슬것 같은데
어떤 처리가 되어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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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02 12:23
포스가 쩔죠?
별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크게 착용하는 시계이고 녹이 슬게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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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완전 멋져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디테일샷 기대기대 하악하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쿨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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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02 12:24
Eno 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뜸하시네요..
감사드리구요...
새해 멋진 시계 득템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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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니어가 등장했네요!
득템 축하합니다.
레몬즙에서 소금물까지 다양한 파니타 만드는/닦아내는 법이 있던데 재미가 상당할듯요^^.
자연 산화가 제일 중후할듯 하지만요.
나중에 흰 셔츠 소매에 파티나가 묻어나는지 아닌지 좀 알려주세요. 사실 그걸 제일 걱정인 1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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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02 12:27
감사합니다.
산화진행중인 보유하고 있는 세개의 브론즈들을 시계닦아내는 천으로 강하게 닥아도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파티나를 닥아내는 전용 크리너로 닥아내야지 묻어나옵니다. 은처럼요..
은도 시간이 지나면 거뭇거뭇해지는데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은 전용 크리너로 닥으면 검은것이 묻어 나옵니다.
흰셔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흰셔츠에 착용히는 드레스워치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와우~ 득템 축하 드려요~!!!
헬슨의 또 다른 브론즈네요!
그럼 곧 올라올 디테일한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