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불금 보내고들 계시죠? ETC 동 회원님들~ ^0^
2012년 마지막 스캔데이에 참여해봅니다~ ^0^
주 필드와치인 Zixen DSR-500 과 얼마전 처남에게 선물한 Imperious Gearhead 입니다~ ^0^
와이프 출산 후 아기와 함께 처가댁에서 보내고 있어서~ 처남 시계를 살짝 차 보았습니다~ ^^;
사진 \쭈욱~ 나갑니다~
ETC 동 회원님들~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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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2.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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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2.12.29 13:40
정말 크기와 두께는 킹~왕~짱~ 입니다 ~ ^^
coolman 님의 Deep blue Depth Master 3000 과 잘 어울릴 듯 하네요 ~ ^0^
레더 스트랩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 coolman 님 말씀 듣고보니 ~ 빈티지 느낌에 어울릴 것 같네요 ~ ^0^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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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012.12.29 22:44
대체 시계 사이즈가 얼마이길래 저런 비주얼이 나오나요? 대단합니다^^ -
SeanWee
2012.12.30 19:27
오ㅏ우 거의 흉기급인데요
묵직하니 ㅎㄷㄷ 하군요
시계 디자인의 중압감에 눌려보기는 처음입니다.
특히 Imperious Gearhead 디자인 대차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deep blue 3000 과 친구 먹으면 동네를 평정할 기세입니다.
요즘 Zixen DSR-500 디자인류가 대세인데
빈티지한 레더 스트랩..스티칭 없는... 함께하면 죽음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