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타포 가입한지 1년도안된 새내기입니다.
일본은 오늘부터 연말 연휴입니다.무려 1월6일까지 ㅎㅎ
오랜만에 집 청소를하다가 2007년도 봄 쯤에 처음으로샀던 나름 고가의 시계를 발견했습니다.
아직도 시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가진건 아직 1년도안된 새내기입니다만 그 때 당시에는 시계에 관심도없었을뿐더러 그냥 4~50만원짜리사서 차고 당겨야지라고만
생각해서 구입한 시계
아마도 40만원정도에 구입했던것같습니다.
NICCOLE 이란 브랜드를 아시나요?
저도 잘 모르는 브랜드이긴합니다만 예전에 잠시 유행했던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산 시계인데 한 몇 년 방치만해놓았더니 녹도 슬고 맛탱이가갔군요 ㅎㅎ
과감히 뒷 백도 뱃겨보았습니다.하악하악.
건전지사서 갈고 다시 차고 다녀야겟네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