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망년회 때문에 몸이 힘듭니다.
어제 너무 달리다 지갑이 텅 비었네요.
요즘 음주 가무로 과소비하면 " 아, 이 금액이면 *** 시계 하나 살돈인데...." 라고 후회합니다.
시덕후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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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2012.12.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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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2.12.07 03:13
쿨맨님 팔둑에 참 잘 어울려 보입니다.
베젤 폭은 작고, 다이얼이 크면서 깊어서 이너베젤의 느낌이 나면서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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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8 22:29
아.. 개나리색 닻모양 초침이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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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2012.12.11 19:33
디자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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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2.12.20 19:48
아~ Vostok Europe Anchar diver 를 타포에서 볼 수 있다니요 ~ 역시 Coolman 님의 컬렉션은 다양하군요 ~ ^^
이 모델 정말 다 좋은데~ 글라스가 미네랄인 게 흠이라면 흠인 듯요 ~ ^^;
착샷 잘 어울리시네요 ~ 멋집니다 ~ ~ ^0^
혹시 이 시계 러시아에서 만드나요? 보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