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Fifty five fathoms Custom
(1 fathom = 1.8288 m 영국 사람 평균 키가 이렇게 큰진 모르겠지만)
다이얼과 핸즈를 yobokies 에게 사서 예지동 교체.
야광은 그저그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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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2.11.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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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중독
2012.11.30 03:07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던fff 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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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2.11.30 09:00
커스텀이 된 세이코 시계인가요?
너무 고급스럽고 남자다워 보이는 시계입니다.
자켓, 셔츠, 시계가 아주 멋스러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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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이
2012.11.30 12:53
아..이거 세이코였어요?
전 블랑팡 빈티지 피프티패덤즈인줄알고..ㅋㅋㅋ
아놔..근데 왜케 이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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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골퍼
2012.11.30 13:44
이것이 '50년대 오리지날 피프티 패텀스
이것이 오리지날을 오마쥬한 2010 바젤 신형 피프티 패텀스....
제 시계 같은 것은 오마쥬의 오마쥬? 이런 오마쥬의 오마쥬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헝그리한 버젼이겠죠^^ 세이코 SNZH에다가 다이얼과 핸즈를 갈아끼우는......
헬슨과 오션세븐의 오마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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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2.11.30 15:13
케이스가 금색이라 더욱 멋지네요 ~ ^^
피프티 팬텀즈는 심플한 다이얼과 로고, 사파이어 베젤의 조화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 ^^
참 보면 볼 수록 Yobokies의 Harold가 (야광은 좀 그래도...) 다이얼은 이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