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 빅사이즈에 재도전] Custom
핸즈는 유광의 깔끔한 메탈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 다른 파일럿 무광블랙핸즈보다 조금 고급스럽다는 느낌입니다.
두번째 샷....
세번째 샷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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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2012.1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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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5 15:54
에버그린님 댓글 보고 나니 그렇네요~ 자동차 계기판~^^
요즘 나오는 차들은 거의 블루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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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XL
2012.11.15 11:47
와.. 야광도 예쁘고 손목에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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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5 15:54
감사합니다~ 낮에 햇빛에 풀축광후 그늘에서 함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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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bcbs
2012.11.15 12:41
탄탄한 시계 정말 멋지네요, 야광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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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5 15:55
네 좋게 잘 구해서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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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2.11.15 14:57
매력적인 파일럿 와치네요.
24mm면 파네라이 스트랩들 하고도 혼용이 되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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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5 15:55
네~ 호환 잘 됩니다. 때문에 줄질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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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2.11.16 08:28
정말 탐나는 파일럿와치입니다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데 이 파일럿와치 커스텀하신것은 어느 브랜드 인지 궁금합니다 소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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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6 22:13
비슷한 느낌의 커스텀 파일럿 워치는 무지 많기에 어느 특정 브랜드라고 말씀드리긴 힘들것 같구요
저도 찾아보니 현행품 나오는 것 중에선 파니스에서 똑같은 녀석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것의 무브는 Swiss Unitas 6498로 새로 넣은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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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2.11.16 10:18
오 시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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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2012.11.16 22:14
네~ 저도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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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1.16 15:07
시계도, 사진도, 글도 다 좋습니다.
특히 사진을 너무 깔끔하게 잘 찍으셨네요.
저도 빅사이즈가 안어울리는 얇은 손목이긴 한데 46mm 케이스의 오리스 X-1 칼큘레이터를 구입해서 착용중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드레스워치는 같은 싸이즈라도 엄청 커보이는 반면, 파일럿 워치는 괜찮아 보이는 묘한 부분이 있죠. 다음 줄질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가요~ ^^ -
소프
2012.11.16 22:16
아롱이형님 안녕하세요~ 주옥같은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스윗당에서 올려주신 글은 정독후 추천만 클릭하고 댓글을 못달았네요~ㅜㅜ
네 말씀처럼 파일럿 워치는 빅사이즈여도 은근 어울리는 묘한 부분 때문에 괜찮은 듯 합니다~
다음 줄질사진도 한번 엮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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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af
2012.11.17 15:02
저도 아롱이형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시계, 사진, 글 다 좋네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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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Wee
2012.11.17 17:19
오~ 잘 어울리시네요 저도 빅파스타일 좋아하는데 사이즈때문에 도전은 못하고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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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브
2012.11.19 10:37
빅사이즈가 요즘 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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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2012.12.29 00:53
잘어울리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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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
2013.03.31 17:39
글 잘 읽었습니다.
야광샷이 너무 이쁘네요^^
파일럿와치지만 마치 자동차 계기판같습니다ㅎㅎ
파일럿와치의 매력은 빈티지스러움과 깔끔함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