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ab 2012 W Center Tourbillon 01/25 ETC

어찌 하다 보니 중국 무브이지만..리얼뜨루비옹을 적용한 시계가 비슷한 시계에 나란히 출시 되었네요..^^

타임렙.와체렙..홍성시계(?)에서 pts 3350(??) 모델로..

티셀에서 pts 3310 모델로..

모두 제작하시는 분들의 열과 성이 녹아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름다운 시계들을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다크 블루 스트랩과 푸른 하늘에 물들은 W 입니다.

스켈랙톤시계는 화창한빛보다는 중간정도 톤의 빛에 더욱 매력을 발산 하는것 같습니다.

센터 뚜르비용은 오메가 드빌 뚜르비용처럼 센터초침위치에 뚜르비용을 가져다 놓은것을 얘기합니다..

이것은 뚜르비용이 6시방향에 있네요 시계는 예쁘네요^^

작은 사이즈가 아닐건데...아담해 보이네요. 케이스,무브,용두 조합이 좋습니다.

뽐뿌가 오는데.. 다이얼 시인성이 문제라 고민되고 가격이 둘째로 고민되네요^^;

너무 예쁜데요!!

실물로 보면 더 반하겠죠 +_+

뽐뿌가 쓰나미처럼 밀려드네요 ㅠ

어제 보고 왔는데요.

저도 시인성에 있어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만 디자이너분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한 결과더군요.

이 시계는 무브먼트의 움직임 감상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결론이셨답니다.

수긍가는 결론...

근데 각종 시도를 이미 해보셨다고 합니다.

저는 블루핸즈를 좀 껴보시면 어떻냐고 여쭸는데 그것도 이미 시도를 해보셧따는...ㅡㅡ;;;

몇 개 안 남았는데 혹시 블루핸즈로 교체해 달라고하면 해주실듯 하던데요??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