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 Vintage
정확히 표현하자면 금장과 은장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오메가와 크로노스위스의 이름을 달고있으면서도 이들은 빈티지이니 이곳저곳 머리를 내밀어도
되니 좋은것 같습니다.
크로노스위스 루나는 20살정도이고 오메가 씨마스터는 50살정도 드셨습니다.
크스는 역시 빈티지라하기엔 약하지요..그냥 빈티지스탈이 맞는건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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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세
2012.07.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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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리라
2012.07.17 16:02
씨마도 할배라하기엔 무리가..^^요즘 50연배시면 한창이라할수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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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시계
2012.07.17 19:01
씨마는 cal321이겠군요
둘다 너무 이쁘고 훌륭한 시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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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
2012.07.17 20:47
씨마는 스마인줄 알았네요 두제품 참 탐나는 제품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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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2.07.17 22:22
한 분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고 한 분은 노안이시다 보니 존칭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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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홀릭
2012.07.20 06:59
크로노스위스 참 곱네요~ 단아한 시계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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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욘느
2012.07.21 01:54
씨마 정말 동안인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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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2.07.22 16:03
씨마 동안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ㅎㅎ
저도 처음 사진이 뜰 땐 스마인 줄 알았습니다. ㅎ
과거 제품 중엔 크로노가 특히 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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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돌이™
2012.07.23 00:08
크로노스위스 정말 멋지네요~ 문페이즈가 들어가면 사족을 못쓰는 1人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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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존심
2012.08.10 01:04
둘중에 하나만 가질수잇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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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ark
2012.10.13 00:02
금장이 훨씬 분위기가 있네요..
씨마할배는 완전 동안이십니다...매우 탐이나는 빈티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