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백광 입니다~ ^^
제 취향이 특이한 것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구매하게 되는 시계들이 모두 다이버 시계입니다~
물론 다이빙은 전혀 못한답니다~ ^^: 수영만 조금~
그냥 왠지 모르게 막(?) 차도 될 것 같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관계없이~ ^^:
그리고 메이져브랜드들 보다는 마이너(?)브랜드의 제품들이 눈이 더 가구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
여하튼 스캔데이에 포스팅해봅니다~
첫번째는 미국에 개인제작자가 만든 Pyrolume 입니다~ 정식 명칭(?)은 Pyrolume Minimonster 입니다~
용두가 무지막지 합니다~
나름 한정판(?) 입니다~ #001~ ^^
야광이 아주 멋지고요~
단순하고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
두번째는 Zixen 사의 DSR-500 입니다~ 해외포럼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론진의 레전드다이버와 같이 쿠션형태의 컴프레셔 케이스입니다~ 위에 용두는 이너베젤용 입니다~
두께가 조금 두껍지만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원래는 메쉬 밴드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털이 많이 끼어서 아파서 그냥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바꿔 차고 다닙니다~ ^^:
야광도 훌륭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첫번째 매우 느낌 좋은데요??
용두....커버겠죠? 암튼 무지막지 크네요 그걸로 찍으면 아프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