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m20문의드립니다. Vintage
한동안 파네라이111착용하다. 업그레이드로 분양을 보냈더니
좀 허전 하네요. 그러던중 mm20이 잡자기 눈에들어 오네요.
혹시 회원님들중에 파네와 mm20둘다 착용해본분 계시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111을 대체 할만큼 만족도나 내구성이 나올지,아
그리고 mm20자체도 많이 생산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파네처럼
보증서 유무를 따질수도 없고 짭과 어떻게 구분을 할수 있을까요?
저같은경우에는 mm20덕분에 47미리의 거대함에 빠져 127구매까지 고려했을정도랄까요.
47미리 크기에대한 거부감만 없으시다면 강추합니다. 저는 아주만족합니다.
오히려 제품자체는 pam보다 훌륭하다는 말도 있었으니.
가품구분법은 일단 풀박에 크라운가드에 고정핀에 움푹 이쑤시게로 찌른거같은 홈이 있고, 뒷백이 모서리 부분이 유광이면 진품입니다. 이부분은 더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