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ETC

결혼 전에 지르면 원래 있던거다 할수 있지만 결혼 후에 지르면 지른만큼 와이프꺼도 질러 줘야됩니다 ㅋㅋㅋ

예를 들어 500 하나 지르면 와이프도 4~500정도하는 빽이라도 사줘야죠 ㅋㅋㅋ 지를때마다 곱하기 2를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ㅋㅋ

또 결혼전에 한방 질러두셔야지 결혼해서도 기변이 왔을때 그시계로 다른거 바꾸고 취미생활을 계속 하실수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오오... 진리군요. 명심하겠습니다.

헉 멋진 녀석들이네요 현재 루미노르 베이스 모델로 입문해보고자 총알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반틈 조금 모은거 같습니다^^ㅋ

사진에 멋진 녀석들 뿐이네요 실베스타 스텔론 아저씨 한정판도 있고....굉장히 비싸겠죠?ㅋㅋ

12년도에는 꼭 득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ㅋㅋ 와이프가 주는 용돈으로 모을려니 힘드네요 ㅋㅋㅋㅋ멋진 사진 감사합니다^^ㅋ

저도 늘 등외시하던 빠네에 이상하게 요즘 눈이 갑니다..^^

올려드린 제품들은 가격이 좀 그렇고 괜찮은 모델 한번 봐야겠습니다..

계속 자료 수집 중인데,,뭔가 나오겠죠,,어쨌든 빠네보면 보유 유무를 떠나서 눈이 즐겁습니다..

타임존 빠네 뽀룸 많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저도 파네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올여름 휴가때 옆장터에 지금 게시판에 사진에 올라온 오마주가 정말 저렴하게 올라와서 (오마주 3분의 1가격) 파네 디자인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빈티지 느낌나는 오마쥬를 싼 가격에  반 호기심에 구입한게,,,완전 파네에 호감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지금도 완전 초보지만 파네라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로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호기심 반 계기로 구입한 오마주때문에 현재는 빠네에 완전 빠지게 만들어놨네요....이 오마쥬 녀석 때문에 목표를 로렉에서 파네로 완전 돌려 놨네요^^ㅎㅎ 저도 타포 오면 파네게시물을 제일 먼저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