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녕하세요, 틱탁입니다.
워치스앤원더스의 취재는 끝났지만, 사실 제네바는 워치스앤원더스 기간에 다양한 시계 회사들이 다른 전시장? 에서 전시를 합니다.
워치스앤원더스의 외전 격으로 메인 전시장인 팔렉스포가 아닌 외부 전시장 중, 보-리바쥬 호텔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레페 전시장을 마지막으로 이번 출장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계획했던 바를 얼추 만들어낸 뿌듯한 출장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쥐어짤 단물이 없지만 타임포럼 내 두 기자님들께서는 계속되는 후속 보도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아직 단물 많이 남음)
타치코마님의 제네바 독립시계 브랜드 전시 포토 리포트 바로가기 --> https://www.timeforum.co.kr/brand_VintageETC/20252893
저희는 일주일 간의 길고 긴 출장을 끝으로 오늘 아침 서울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좌충우돌의 취재를 실시간으로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두 브랜드의 매뉴팩쳐 투어에 대한 영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출장 뒷풀이로 집에서 혼자 취해야겠습니다.
취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