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티셀 빈티지섭 생존요 Vintage
간만에 티셀 빈섭 입니다.
요놈의 단순한 매력에
시계보관함에 10개의 시계는 안 찬지 3개월이 넘어가네요
(유일하게 집사람이 이쁘다고 볼매라고 한 시계네요)
데이트도 없어서 가끔 불편하긴 하지만요..그것도 익숙해지니 나름 괜찮네요
티셀 빈섭 정말 맘에 들지요...마감도 좋고요 ^^
팔찌 참 이쁘지만 저는 시계 기스때문에 잘 같이 못차고 다니는데, 대단하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