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지노입니다. ETC
난리가 났네요...타임포럼...
좋은 인생 경험합니다.
타임포럼 시계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
기계식 시계 입문자들을 위한 좋은 시계를 만들고 싶어서 였지만..
그런 입문자분들에게 욕을 먹는 시계가 되었나 봅니다.
경험없이는 넘어갈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제 잘못입니다.
어쨋든...제 이름을 달고다닐 녀석이라...아쉬운 부분들 수정할 예정입니다.
그건 그렇고..
등급이 높은 회원분들과...아래등급 분들과의 갈등구조도 보기가 싫군요..
평상시 못보던 분들이...이럴때 나타나는 것도..아쉽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별 내공없는 우수회원일지라도...
등급높은 회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타임포럼에 또는 저에게...쓴 소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신공을 펼쳐서라도...최소한 우수회원만큼은 되십시요...
그래야 그 말들이...제 귀에 쏙속 들어옵니다.
활동들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타임포럼 일은 타임포럼에서 해결합시다..
제가 다른곳에서 유명해 졌다고...쪽지가 와있더군요...
양아치지노 랍니다..ㅋ
타임포럼 규정에는...타사이트에서 타임포럼의 불만사항에 대해 거론하는것을 금하게 되어있습니다.
규정 지켜주세요...
아직 한국에 도착 못했습니다.
도착해서...다시 여러분들의 의견 접수하겠습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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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1.01.21 13:47
이번 일로 지노님이 많은 상처 받으셨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지노님! 이곳 타임포럼에서 제대로 처음 남기는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전 뉴질랜드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한국에 나가게 되는데, 이때마다 시계를 하나 정도 꼭 구입을 합니다. 이미 포럼시계가 아닌 다른 시계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 우연히 시기가 맞아서 시계를 본후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시계를 발견하게 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후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온후 이사관계로 인터넷이 되지 않아 포럼에 들어오질 못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참 말이 많아진 시계로 변해져 있더라구요. ^^;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좋은 시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단 표현을 올리고 싶어서 입니다. 전 정말 시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 주변의 외국동료들은 시계를 조금 아는 친구들이 존재 합니다만, 기분이 좋아지리만큼 많은 좋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격과 시계 전문회사가 아닌 몇몇의 장인이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서는 더욱 더 놀라는 동료들도 있더군요. ^^; 외국에 살면 자기 나라가 최고다! 란 마음을 항상 버리고 사는데, 지노님 덕분에 항상 기분좋게 시계를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껴지구요! 많은 분들이 만족 못할수도, 만족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이곳 오클랜드에서 지노님이 만든 시계가 떳떳하게 외국친구들에게 매일같이 소개되고 있고, 그 친구들은 이 시계를 보면서 같이 즐거워하고, 시계란 주제로 서로가 가까워 지게 하는 매개체가 지노님 시계란걸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긴 글 달아 봅니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할때는 참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되는 법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한번쯤 뵐날이 오겠지요~?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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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사람만 있지는않죠~ 여러소리 다들으면 울화통이 터져서 병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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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파리
2011.01.21 16:25
기본적으로 타임포럼의 시계라는 측면에서 무한한(?) 자부심, 자긍심을 느낌니다..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도 있지 않습니까??
지노님!! 그렇다면 낙담하시면 안됩니다. - " 당신은 우리한테 자부심을 줬어!! " (-ㅋㅋ 말투가 조크인거 아시죠)
묵묵히 당신의(우리의) 시계에 자부심을 느끼며 착용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잊지 마세요!! -
썬샤인
2011.01.21 17:43
우리들의 휴식공간이 건전하고 유쾌한 일만 있길 바랄뿐입니다^^, 규모가 커지는 만큼 다양한 성격, 직종의 사람들과 있다보니 종종 이런 일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원만하게 해결되어야지요 -
우선 전 활동은 잘 하지 않지만 제가 하는 일이 여유가 좀 있어서 항상 타포 사이트를 열어놓고 사는 일인입니다.
물론 적당한 시계가 많지않아서 눈팅 위주로만 보고있습니다. 약 3년정도 타포를 보고느끼고 냄새도 많이 맡아봤습니다.
그래서 느낀건 저에게 여긴 천국이었습니다. 타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존경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만 표현할 길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요즘 불화가 생겨서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들내시고 더 좋은 천국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제가 너무 요구만 해서 죄송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지노님 힘내세요^^ 다 잘되기 위한 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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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깡패라고 송년모임때 어느 회원분께 들었는데 이제 막 정회원된 저는 착찹하네요..쩝... 정회원되서 무지무지 기뻣는데 이건 무슨 날벼락인지..
제가 잘못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우수회원 아니면 말하지 말아라로 들리는건 왜일까요??
정녕 타포는 우수회원들만의 공간인가요??ㅜㅜ
에휴~ 사진도 거지같이 못찍고 지식은 짧아 우수회원앞에서 어디 댓글달 형편도 안되고...
열씨미 눈팅만하고 실력적인면에서 내공쌓이면 당당히 댓글도 달고 포스팅도 할려 했는데...
지노님의 고충은 제가 지노님이 아닌이상 100% 공감은 못하지만 나름 고충을 이해할려고 하고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나름 맘속으로 보냈는데..
이런 게시글을 보니 가슴이 찢어 지네요...ㅜㅜ
누구에게 듣기론 댓글로 레벨올려서 순식간에 우수회원되니 욕 많이 한다던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 레벨 낮은 사람은 타포에 애정도에 상관없이 조용히 보내야 겠네요...ㅜㅜ
정회원이 되면 포럼에서 조금더 당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쩝.... -
미르하나님 : 그렇게 들으시면 끝도 없습니다....
지노님이나 저나 같은 마음입니다만....
제가 아마도 재가입을 해서 포인트 날려먹고 계산안되는 글까지 포함하면 약 600개 정도 작성 했을겁니다...리플은 2000개 정도요? 원래 리플을 많이 다는 성격은 아니지만...모더레이터 하다보니 많이 썻네요...
회원의 레벨은 포스팅 수와..비례랍니다....
정보와 뉴스가 많으면 살이 찝니다...
이번 문제만 해도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진 분에 리뷰와 같이 정성스런 글로 반대 방향으로 글을 한번 쓰셨으면 오히려 건전한 쪽으로 진행될수도 있엇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회원이 아니면 이야기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떠한 논쟁이나 다툼에만 나타나서 글을 쓰시는것보다 평소에 많은 활동을 하시면 좋겠다는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작성한 글은 정말 포인트를 위한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모두 검색해 보셔도 좋습니다......
무엇때문에 포스팅을 했을까요? 저는 제가 아는 정보를 조금이라도 회워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제 원래 모습은 아는 분은 아시다 시피 자신에게 떳떳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그것이 비록 인터넷이라 할지라도 실명과 같이 생각합니다. -
미르하나님// 저는 정회원도 아닌 준회원이지만...지노님 글쓴 의미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열심히 활동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역설적으로 표현하신거라고 봅니다. 레벨 낮으면 잠자코 있어라...가 아니라 다들 분발해서 내공을 쌓아줬으면 하는 그런 의미겠지요.
비록 준회원이지만 타포 리미테이션 구매자로서 한미디 했슴다. ^^ -
팜팜님 // 저 나름대로 크스포럼에서 활동했습니다. 시계도 타마뿐이 없고요.. 다른시계는 별다른 관심도 없어서 눈팅만 한거구요.매번 시계사진 찍어 올릴때마나 좋은 댓글 다는것도 우스운거 같고 제가 나름 이쁘거나 감동을 받았을때만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레벨에 안맞게 크스에 관련된 정보는 나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정보가 궁금하신분들께는 꼬박꼬박 댓글도 달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이 상당수 이기에 올릴수 없었고요..
제가 논쟁이 있을때만 댓글을 달았다는 말은 조금 아니 마니 섭섭하네요..
회원의 레벨이 포스팅 수와 비례?? 개적인 사견으론 레벨수정 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걍 사진하고 댓글만 마구마구 올려 레벨만 높이면 뭐합니까 내실이 든실해야죠..
여긴 포럼입니다.하시고 혹 이럴때는 동우회 입니다라고 다시 말씀하실건가요?
아님 포럼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동우회라고 말씀하실건가요??
정확하게 타임포럼은 어떤 성격의 사이트인가요??
저는 지노님이 우수회원이되야 귀에 쏙쏙들어온다는 말에 한탄을 느낀겁니다.그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렇듯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 문제라는 말입니다.
모더님들의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에 논쟁이 커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제차 말씀드리지만 빨간완장(모더님들이 주로 사용하시는 단어이죠)이 걸려있는이상 이성적이고 중립적이어야 분쟁의 소지가 없고 색안경을 끼고 쳐다봐도 또 쳐다봐도 보이지 않죠...아님 운영원칙중에 하나가 중립적이다라는 말을 하시지 말던가요..
모더님들의 말한마디가 그만큼 포럼에서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어떤 상황에서도 중립과 신중함과 이성을 지켜야 합니다.
저같은 레벨낮은 초보들은 고수들의 말에 쉽게 휘둘릴수 있습니다.그런 사례도 많이 올라 오고 있지 않습니까...
또 그렇다고 고수분들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영향력이 커진만큼 책임감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청문회를 하는 고위공무원에게만 행당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운영자나 관리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자나요...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면 뭐 암것도 아니죠.. -
글을 적는동안 순식간에 두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노님의 글을 이해못하는게 아닙니다...
표현방식이 문제가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더님들이나 다른회원분들이 제 의도를 잘못 이해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시계에 대한 논쟁에는 끼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구매자가 아니고 시계가 얼마나 좋고 나쁨을 가릴수 있는 지식도 부족합니다.
다만 포럼에서 운영자나 관리자가 신중해야 분쟁의 소지가 없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회원들간의 논쟁은 어느정도 중재만 하면 되고 거기에 끼어들어 가세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항상 사견을 집어 넣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사견이 객관성을 떨어 지게 합니다.
그사견이 몇몇 회원분들을 흥분하게 만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굳이 모더님들이 나서지 않아도 다른회원분들이 반론을 제기하는데 모더님들이 나서니 몇몇 회원분들이 흥분을 하게 되죠...그래서 빨간완장을 색안경 끼고 본다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이번 댓글도 굳이 팜팜님이 댓글을 안다셔도 다른분이 다른시각으로 해석할것이며 반론도 제기 될겁니다.
댓글을 달아도 지노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번 타포시계논쟁을 바라본 시각입니다. -
ㅎㅎㅎ 분위기좀 식히시고 이야기 하시죠
미르하나님 지칭을 한것도 아니고 어느 회원을 지칭한것도 아니라 아주 일반적은것을 말씀드린겁니다 ㅎㅎㅎ
회원레벨에 대해서는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벨 제도는 조금 수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리뉴얼이 진행중이고 리뉴얼 후에는 일반 레벨뿐아니라 공헌을 한 분들은 특별하게 대우해줄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어느 동호회나 포럼 또는 작은 모임도 중립성과 전문성 그리고 여유 시간도 조금은 있는 분이 운영자를 하는게 좋지만 아직 시계 업계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모더레이터를 하고 있으니요^^
사실 중립적이다 객관적이다 라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어느분도 그부분을 완벽하게 지켜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괴리가 있고 차이는 쉽게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상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노력은 해야 겟죠....
모더레이터가 추구해야할것이 중용이라는 미덕이라면 회원님들께 바라는것은 조금의 이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글쎄요....
저는 오해가 생기지 않게 댓글을 달고 중재를 하는것이 저의 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모든게중재되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그렇다면 모더레이터는 필요 없겟죠???
모더레이터는 자기 생각을 밝히지 말라는것은 가혹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타인을 비방하거나 어떠한 잘못된 의도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바램이나 의견 조차 개진하지 못한다면 현실적으로 모더레이터를 하고자 하는 분은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지노
2011.01.21 22:41
미르하나님!! 저는 직선적인 성격입니다. 돌려서 이야기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글 쓴 그대로 입니다만...미르하나님의 시각은 좀 비뚤어지거나 돌려서 받아드리는것 같네요..
저 위에 보면..등급높은 회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라고 되어있죠?
그말은 1보다는 2, 2보다는 3, 3보다는 4, 4 보다는 5, 5보다는 6인 회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말입니다.
댓글로 올라왔던...차근히 올라왔던...열심히 활동했던간에...
그것조차도 안한 회원들보다는 그분들이 타임포럼에 애정이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죠...
미르하나님! 4 정회원이시네요....
3,2,1등급 회원분들의 의견보다는 4등급인 미르하나님의 의견을 더 듣게 될겁니다.
타임포럼은 나름 까다로운 운영방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곳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이곳에 안 오시면 될거구요...
미르하나님처럼..애정이 있으셔서...항상 긴 댓글을 작성해 주시는 분들은 환영합니다.
그 또한 읽을거리니까요....
의견이 다른건 상관없습니다.
다르게 느끼는건 좀 문제가 될수 있는것 같네요...
답변이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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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1.01.21 22:42
쓰는 사이...긴 댓글이 또...
팜판님이나...미르하나님이나...긴 댓글 마니아! ^^ -
스마트폰이 문제 입니다 지금 운동 하러와서 회사 이메일도 보고 타포에 이렇게 또 장문의 글을 쓰고 있으니요 ㅎㅎㅎㅎㅎ
지노님의 글에 대해서 제가 리플을 단것은 적어도 생각하는 방향은 저랑 지노님이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노님과 제가 생각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으면 모더레이터란 자리를 하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
지노
2011.01.21 22:54
아! 한가지 빼먹었네요...
jason7님 말처럼...열심히 활동해 주시면서..타임포럼을 사랑해 달라는 말입니다. -
지노
2011.01.21 22:55
켁! 그사이에 또 팜판사마..껴드셨군!! ㅋ
저 없는 사이 고생하셨구요....타임포럼 그만 보시고...운동하세요... -
제 예상대로네요.. 다른분들이 제글을 보시면 제는 부정적이네 라고 생각들 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바로 지노님이 제 예상에 들어 오시다니ㅜㅜ
이렇듯 어휘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관점이 틀려집니다.
저도 굉장히 직설적입니다. 지노님께서 대표자이시고 운영자 이시니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있는 사이트의 설립자이며 운영자이니 매사 모든 부분에 신중한 표현을 했으면 합니다.
그부분이 자신이 없으시면 직위를 포기하시고 일반회원으로 돌아가시기를 추천드리며 아님 사이트를 폐쇄하세요.
이번 포럼시계 논쟁에 있어서 제가 지노님 입장이라면 의도한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잘못된 시각으로 저를 바라본다면 당장 사이트를 폐쇄 했을겁니다.
지노님은 폐쇄하지 않으실거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번 타포시계 관련 논쟁에는 말을 많이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타포시계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한 부분이 다소 가혹하더라도 운영자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무도 모더를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타포가 파네리스티처럼 해외에서도 알아줄 날이 올때까지 애정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사견이 최대한 배제된 리뷰나 중재글을 작성해야 더 낳아지는 타포가 될겁니다.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댓글도 삼가하는게 좋을거 갔습니다.
댓글까지 삼가하는 부분은 논쟁이 발생할시 운영자분들이 회의를 결쳐 공식입장 표명이외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이 아닌부분은 크게 문제 될게 없겠지만 운영자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으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계속 하는 이유는 저도 한때 스노우보드관련 사이트에 관리자로 잠시나마 활동을 해봤지만 중립성이 사라지는 순간 사이트는 영리목적으로 변해버리는 것을 눈으로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이트 자체가 매매가 되었습니다..
또 사이트가 인기가 있어지면 영업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광고글이 난무하게 됩니다. 그대표적인게 옷관련 사이트입니다.
처음엔 싸고 좋은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인기가 올라가니 변질되어 광고가 난무하고 심지어 돈을 받고 매장을 홍보하기까지 합니다.
사람이 몰리고 돈이 유입되면 사이트 설립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니 처음부터 빡시게 돌려야 합니다.
저는 이런경험을 두어번 겪다보니 먼저 이런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상업,영업으로 변질될까봐... 스타라는 취미를 버리고 찿은 포럼이 변해간다면 짜증날거 갔습니다.
제가 지노님보단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나름 인생경험을 여러가지 해봤습니다.. 그래서 힘주어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는 타이포럼이 정말 줄서서 기달리는 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콧대높은 시계업체에서 리뷰좀 써달라고...
그리고 타포의 리뷰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는 힘을 얻는 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언제나 사견이나 편견이 철저히 배제되어야만 힘을 실어 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라고 외쳐봅니다.
절대 사수!!!!! 중립성,객관성...참고로 사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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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도 못가고 회사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와이프한테 계속 전화는 오고.. 이젠 정말 컴터를 떠나 집으로 향해야 겠네요..
눈알 빠지 겠네요ㅜㅜ -
개인회사의 오너에게 이렇게 저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직위포기나 문닫아라는건 좀 가혹한 것 같기도 하고,
경우에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미르하나님 직설적이 성격이란 포장으로 자신의 막말을 미화히지 마십시오.
모더레이터도 사람이고 모두 성격이 온화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님니다. 하지만 모더레이터로서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 제가 알고있는 성격과 다르게 최대한 온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중인데 미르하나님이 불을 지르시는군요. 타임포럼 회원중에 한 성격 없는 분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글쓰거나 댓글달 때 최대한 예의를 보이는 것이 타임포럼의 미덕입니다. 미르하나님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
미르하나님, 말씀이 많이 오바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생각이 다릅니다. 동호회는 사견을 펼치는 장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중 맞는 말도 있지만 지금 타포상황에는 별로 안맞는 케이스 같습니다. 해외 시계동호회 활동해보셨나요? 더 합리적이라고 알려져있는 해외사이트들 경우 운영자나 모더래이터 권한은 훨씬 더 강합니다. 사견을 펼치는 것은 당연하고 중재경우도 본인의 판단하에 삭제나 freeze, 또는 자격정지 등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
짧은 글로는 하고싶으신 이야기 한계가 있겠지만 그만큼 애정과 능력이 있으시면 추후 모더레이터로서나 등등 더 좋은 타포를 만드시는데 일조 한번 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 -
junech님 // 많이 가혹한가요?ㅜㅜ 경우에 안맞다는 말에는 공감이 가네요..그러나 수정이나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그러나 타포가 개인회사라는 관점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개인회사의 차원을 벗어나 버렸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노님 // 제가 경우에 어긋난 표현을 해서 불쾌 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꾸뻑 -
지노
2011.01.22 00:19
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제가 운영자를 사퇴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때는 타임포럼이 제가 없어도 잘 운영될때이겠지요...
제가 떠난다면 많은 분들 좋아하시겠죠? ㅋ
미르하나님은 타임포럼의 설립목적을 모르시고..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타임포럼은...무척이나...영리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다만 돈을 못벌 뿐이지요...
왜 돈을 못버는지 아십니까?
아직 상품가치가 별로 없기 때문일겁니다.
회원분들께...다시 말씀드리지만..
타임포럼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순수 포럼이 아닙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어쨌든...
저를...또는 타임포럼을 위해...이렇게 긴글을 적어주실정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전...
운영이나...어떠한 잇슈에 관련된 글보다...
시계와 관련된...재미있는 글들을 환영합니다.
아마...미르하나님이..시계와 관련된 열정이 가득한 글만 쓰시다가...
이런글을 갑자기 써주셨다면...좀 더 고민하고 여러번 정독했을 겁니다.
시계글들 써주시고...
활동 열심히 하셔서...우수회원도 되시고...
모더레이터도 되신 다음에...운영과 관련된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라고...다 운영이 똑같지 않습니다.
타임포럼만의 방식으로...현재의 타임포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 또한 옳지 않다면...실패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시간이 알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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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댓글 쓰는 동안 금방 댓글이 올라와 버렸네요.
피쿠스님 // 저도 성격과 다르게 최대한 온화하게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불을 지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피쿠스님의 문제점은 이번 논쟁에서 항상 인맥을 내세우신다는 겁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생각을 깊이 해보셨는지요.
인맥은 인맥이지 매사에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분이 어떤분인지 안다라는 표현은 본인 무덤을 파는게 아닌가요.. 혹 상대가 잘못을 했더라도 무조건 편드는 형식이자나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도 아니고...그리고 절이 싫으면 당연히 중이 떠나는거죠 그것도 질문입니까??
제가 타포가 싫어지면 말 안해도 떠날것이며 운영자분이 강퇴시키면 강퇴되면 되는겁니다..
반즈님 //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능력이 되어 추후 모더로 임명된다면(능력이 있더라도 임명이 될거 같지는 않네요) 더 좋은 타포를 만드는데 일조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부드러운 표현 감사합니다.앞으로 좀더 신중히 어휘를 선택하겠습니다. -
또 제가 글쓰는동안 글을 올리셨네요..
타임포럼의 설립목적이 영리 추구 였군요.. 제가 완전히 미친짓 한거네요..
그동안 떠돌던 말들이 사실이었나 보네요..
일단 미친짓 한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럼 피쿠스님께도 사과를 드려야 겠네요. 영리가 목적인데 광고리뷰는 당연한거네요..
죄송합니다.피쿠스님...앞으로도 좋은 광고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여러번 말씀하셨다고 하셨지만 아직도 많은 회원분들이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모더님들이 자봉을 한다 하시기에 영리목적이 아닌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확실히 공지를 통해 회원들게 알려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에 제가 운영자나 운영방식에 대해서 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회사의 대표자가 알아서 하는것이니까요..죄송합니다..
잘 모르고 나대서요..
부탁드리는데요.. 뭐 안들어 주셔도 할말 없지만요...
타임포럼은 영리를 목적으로한 기업이라고 크게 공지 해주시면 안될가요??
팝업으로 하시면 다들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얼마전 업자란 표현으로 고민을 하신거 같은데...
애석해야할 이유는 없는거네요...
영리를 목적으로 하시면서 왜 모더님들은 지노님이 사비를 털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영리목적인 기업의 대표가 회사에 운영자금을 대는건 맞는건데요.
아마도 모더님들도 잘 모르고 계신가 보네요.. -
정말 별것도 아닌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댓글하나하나 달기가 참으로 무서운 요즘의 타임포럼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차차 괜찮아지겠지만 모든 회원들이 숫자의 고저를 떠나 타포에 애정을 가지고 회원님들끼리도 서로서로 유대감 또는 형,동생 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타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의 타포는 제가 바라던 상의 타포가 아니다 보니 점점 정이 떨어지네요. 저에게 있어 타포는 멋진 형님들을 만나게 해준 또하나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변해가는 제가 싫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조금은 진정하시고, 혹여나 내가 지금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줄수도있다는 가정하에 말을 가려하면 좋겠습니다. 'ㅏ'다르고 'ㅓ'다르다고 하지요. 결국 보면 현재 타포에 글을 남기시는 모두가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흘러가는 상황이 슬픕니다.
-
히데오
2011.01.22 08:31
1.무엇을 위한 논쟁인지 모르겠습니다...최근 게시판이 너무 소모전 양상으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레벨이 높은 분들의 의견만 수용하겠다고 언급이 된게 아니라... 요지는 '활동을 열심히 해주세요'... 였는데 말입니다...
2.타임포럼은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가 아닌 독자적인 사이트이고 별도 서버를 가지고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별도의 여러가지 경비 및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따라서 타임포럼이 영리적인 목적을 띄고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임포럼의 공식적인 메인 스폰서도 몇곳 있구요... 다만 그 메인 스폰서에 대한 홍보가 활발하지 않다보녀, 저도 평소에는 공식 스폰서가 어딘지 기억도 안날때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타임포럼의 회계 부분 평가는 낙제점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 타임포럼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타포가 얼마나 영리 추구에 둔감한 사이트인지 공감하실거 같습니다....
3.저도 레벨 5가 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거 같습니다만... 레벨이 낮아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느낌을 경험해본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미르하나님께서도 오해를 하신 부분이 조금 있으신거 같은데요...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
미르하나님, 마지막 댓글보니까 너무 나가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적송
2011.01.22 10:30
최근에 넷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 난독증 하지만 왜 그러한 말을 사용하는지 이해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내용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숨어있는 의미를 보지않고, 왜 일부분에만 집착해서, 함부로 얘기하거나 상대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을 가감없이 사용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주보지 않는 넷상이라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타임포럼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
뱃가이김선수
2011.01.22 13:04
세상에 꼬인 사람 많네요.. -
부정적인 사람은 다른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본인과 본인의 가족들이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생각합니다. 좋은생각이라는 책좀 읽어보세요. 한없이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는 책이겠지만 부정적인 사람에겐 약이되는 책이라고생각합니다.
-
아무리봐도.. 운영자에게 이리 저리 할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든가 포럼 닫으라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이의 허물은 그리 잘 보시는분이 정작 자신의 허물은 못보시는건지...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
ISHMAN
2011.01.22 18:40
아~~~ 이번 타임포럼 모델에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는 일인으로서 이 모든 갈등이 조속해결 되길 바랄뿐입니다.. 2차 한정판으로 다이버 모델 나오길 학수 고대합니다.. 다들 진정하시고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시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
참 별일다있네요~답답하기도 하고..
-
스티븐제럴드
2011.01.23 00:17
이제 모더레이터님과 회원님들간에 감정섞인 소모전 그만하시고 다들 좋은댓글만 달았음 좋겠습니다..... -
라우드롭
2011.01.23 23:49
결혼도 하셨다는데...이 분과 같이 사시는 여자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남자다운 성격의 배우자를 고르신 건 아니시네요...성격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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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1.01.24 01:52
웃음만 나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꼬인 사람 많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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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1.01.24 07:49
타포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영리를 목적으로 하면 귀하에게 손해가 되나요?
왜 그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로 불만인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도대체 왜~~~ 왜 그러냐고~~ -
비각
2011.01.24 11:31
영리 비영리를 떠나서...
6년동안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같은 사이트를 폐쇄하라는건...
누가 그리 쉽게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
브릭스
2011.01.24 15:24
음...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해결되는 순간이군요~ 우선 영리 목적에 사이트라면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겠군요...
굳이 정당성을 내세워 모더레이터 분들과 소모전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순간이기도 하고요~
그냥 시계가 좋아서 놀러오는 곳 정도로 해야지~ 뭔가 큰 이상을 갖는다거나 뭐.. 그런 경우들이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
유리로만든바다
2011.01.27 00:15
남의 잘못을 탓하기전에 남의 입장이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정말 내 입장만 추구하는 사람이 계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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