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그간 이사에, 아기 감기에,
이런 저런 일들에 바빠 리뷰 작성할 시간은 좀처럼 나질 않아
일단 찍어둔 컨셉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고무적인건, 이번 달 늦은 휴가를 가는데 4년만에 스쿠버다이빙을 할 예정이라는 사실.
너무 오랜만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그간 새로 들인 다이버 워치들 데리고 가서 사진 많이 찍어 오겠습니다!
물론 Ancon도 데리고 갈 예정입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Fin.
캬...사진 너무 좋습니다. 1, 3번 사진 특히 맘에 드네요~!!
2번째 사진 보고 놀란 건 베젤부 야광도 굉장히 강하네요.. 여러모로 독특하고 매력있는 시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