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이른 무더위에 모처럼 주말에 쉬게 되어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코코몽 키즈랜드에 다녀 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곳입니다.
어린이들의 테마파크죠!
딸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니, 보는 제가 더 즐거워집니다.
이런 날은 아이를 많이 안아줘야 하기 때문에 주로 쥐샥을 차고 가지만, 오늘은 Ancin X-32를 차고 갔습니다.
세라믹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
아이에게 너무나 안전한 시계지요~ ^-^
하얀 컬러가 여름에 더 산뜻하게 다가오는 X-32 입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Fin.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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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6.07.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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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6.07.09 17:43
ㅜㅡㅜ
힘내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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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6.07.10 00:26
다이얼 베젤 러버밴드인가요 잘은 모르지만 엄청 특이합니다
좋은시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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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6.07.10 23:34
제가 작성한 리뷰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http://www.timeforum.co.kr/brand_VintageETC/1336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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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
2016.07.13 09:21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 안콘도 여전히 멋지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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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6.07.13 13:3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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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드는남자
2016.07.17 13:19
화이트세라믹 정말 깔끔하네요 왠지 모르게 율리스 나르딘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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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6.07.18 15:50
깔끔하고 실제 느낌은 백자 같습니다.
그리고 묵직해요~ ^^
멋진 아빠네~!!! 난 오늘도 출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