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독사 캐리비안은 처음이시죠?^^
오늘은 일단 발샷 사진 2장만 올립니다.
첫 인상은 "어, 꽤 작네." 였습니다.
하지만 워낙 오래전부터 (아마 한 7~8년 쯤?) 눈독을 들이던 시계라 매우 매우 해피합니다.
"근데 왜 독사 섭이 오렌지색이 아니냐, 엉?!!? 오렌지가 아니면 독사가 아닌 거임!!!" 에 대해선 뭐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만
가까운 시일 내 리뷰 올릴 때 얘기하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계 생활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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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ngrin
2016.05.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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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k
2016.05.13 07:22
타포에서도 드디어 doxa sub 1200t를 보게되네요^^
현재 가지고 싶은 시계 1순위인데 실사가 없어 항상 아쉬웠습니다.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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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
2016.05.13 09:40
득템축하드립니다.
느낌상 무게도 상당히 묵직할듯 보입니다.
잘어울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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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6.05.13 12:47
독사 특유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정말 멋집니다. 마초스러운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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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강나루
2016.05.14 16:26
아~ 참 이색적인 시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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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6.05.21 20:24
득템 축하드려요~!!!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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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s
2016.05.21 22:28
포스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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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드는남자
2016.05.25 11:54
시계 케이스도 참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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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영
2016.05.31 14:40
시디까지 있군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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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비용
2016.07.08 13:27
늦었지만 득템 축하드립니다ㅎㅎ
포스가 남다른것 같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오렌지는 언젠가 제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