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마라네즈 방글라 47mm 티타늄 케이스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47mm 케이스에 58mm 러그투러그가 약간 거대합니다.
마라네즈 44mm 브라스케이스와 47mm 티타늄케이스가 확실히 비교되네요^^
헬슨 47mm 와는 비슷해 보이지만 56mm 러그투러그의 헬슨과 58mm 러그투러그의 마라네즈와 약간 비교됩니다.
결론은 거대합니다^^
참치스트랩. 스위스 아모스트랩. 물개스트랩을 입혀봤는데 모두 잘 어울리네요.
생각보다 티타늄 케이스가 줄질이 잘 받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아모스트랩을 주문했는데 스트랩이 도착하면 마라네즈 티타늄케이스에 입혀줘야 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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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티타늄 케이스에 블루 샌드위치 다이얼이 이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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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블루를 들으셨군요.
엄청나게 멋집니다 ^^
이걸 소화하시다니 ㄷㄷ
득템은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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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약간 거대하긴 한데 그게 또 매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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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발드
2016.03.06 14:54
색감히 후덜덜하네요...혹시나 차시다가 기스가나면, 나중에 기스난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티타늄이 기스가 잘난다고 하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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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대체 손목 둘레가 얼마나 되시길래.. 시계도 손목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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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손목둘레 재보니 180mm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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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상남자 스타일의 시계도 참 멋지지만, 스트랩들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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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죽스트랩에도 취미가 생겨서요...^^ 시계만큼 가죽스트랩도 중독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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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6.03.28 11:48
득템경축
득템 축하합니다.
저도 방라 티타늄에 블루 다이알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목 사이즈가 진심으로 부럽군요.
저는 44mm도 부담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