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계를 너무 자주 올리는 것이 "포스팅 공해"를 일으킬 수도 있겠다 싶지만, 오늘 아침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렸는데 문득 시계가 예뻐보여 올려봅니다.
대신 제목에 브랜드를 꼭 명시하여 회원님들께서 취사선택 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고 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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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노
2016.02.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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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정신
2016.02.21 22:14
줄은 고양이네서 구입한 콜라렙 20mm가죽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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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천
2016.02.21 16:45
참 깔끔한 친구네요 ㅎㅎ
세상은 넓고 시계는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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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정신
2016.02.21 22:23
비와천님의 멋진 포스팅을 보면서 오션원, skx007에 꽂혔다 40mm 사이즈를 포기할 수 없어서 선택한 아이인데요, 아이덴티티가 다소 약한 점이 아쉽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만족하며 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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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얀
2016.05.04 21:00
이런 말씀드리기 좀 죄송하지만 티셀 시계는 아이덴티티가 다소 약한 것이 아닌 아이덴티티가 아예 없다고 보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로렉스의 섭마를 그대로 베낀 디자인에 생산하는 공장 역시 로렉스 가품을 만드는 공장이니까요
줄은 어떤 줄인가요?ㅎㅎ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