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꾸로가는시간입니다.
타임포럼 눈팅만하다가 첫글을 써봅니다.
시계는 좋아하는데...자금이 없어 고민하던때 타임포럼의 ETC포럼을 보며 많은 마이크로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행보로 ARMIDA A1 42mm Brass모델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오는동안 관세때문에 애를 먹었지만요...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눳으면합니다.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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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5.12.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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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가는시간
2015.12.19 11:10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Coolman님의 포스팅을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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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5.12.19 21:01
ㅎㅎ 부끄럽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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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tes
2015.12.21 11:00
시계 받으셨군요~ 동지 같아 반갑습니다 ㅎㅎ
야광이 정말 끝내주죠. 저는 22에서 20으로 좁아지는 가죽줄을 위해 20mm 브라스 버클도 인터넷으로 하나 주문해놨습니다~ -
거꾸로가는시간
2015.12.21 22:07
ㅎㅎ 결국은 locotes님을 따라 겟! 했습니다..
이렇게 빠른시간동안에 지를줄은 몰랏네요..;;;;
20mm브라스 버클을 주문해 놓는방법도 용이하게쓰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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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멍멍아
2015.12.21 23:08
야광 정말 이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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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가는시간
2015.12.22 11:35
저도 보고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루미노바 C3 를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야광발림도 깔끔합니다!
첫번째 포스팅 입성을 환영합니다.
손목에 잘 어울리네요.
브라스에 러버밴드도 참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많은 포스팅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