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을 마치고 어제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네요ㅎ
사실 허니문에 어떤 아이를 데려갈까 했는데
동남아쪽을 처음 가봐서 누가 너무 좋은 시계차고 가면은
공황에서 자꾸 세금 받으려구 한다고 해서^^;;;;
부담없는 그리니를 데리고 허니문 다녀왔답니다ㅎ
결론은 그리니 쵝오^^b
뛰어난 방수에다가 글라이드락이 있어서
래쉬 가드입고 그 위에 차기도 좋구
참 우찌 이 가격에 이리 만들었는지 볼때마다 신기합니다ㅎ
발리로 가기전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서 놀던 사진 함께 올리고 갑니다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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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병사
2015.1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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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oong
2015.11.18 10:47
크...호텔 가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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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15.11.18 10:52
티썹 정말 이쁩니다.
결혼 당일 사진은 씨마로 가셨길래 허니문도 씨마인줄 알았내요ㅋㅋ
다시 한 번 결혼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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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컴
2015.11.18 11:00
그리니 사랑이 대단하신데요~ ^^ 일상으로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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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5.11.18 14:54
저도 신행은 발리로 갔다왔는데ㅎㅎ
또 가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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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호호
2015.11.18 14:58
잘 다녀오셨군요ㅎㅎ
이쁘면서 부담없는 아이가 좋죠.
저도 동남아 휴양 갈 때는 저가 다이버랑 갑니다. 부담 없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