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오랜만에 라와이 착샷 ETC
한동안 제 손목을 차지하다가 헬슨 브라스가 오는 바람에 요즘들어 찬바람 신세가된 라와이입니다.
라와이의 샌드위치 다이얼과 터프한 돌출형 베젤, 귀여운 12시 야광 포인트와 빈티지하게 익은듯한 다이얼 색은 봐도봐도 질리지않네요
투박하고 터프하지만서도 또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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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와이... 볼 때마다 정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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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네즈 라얀 써봤는데 요놈 정말 매력적이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되면 들여보고 싶네여 터프하고 또 터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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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ka™
2015.09.29 11:26
착샷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아주 아껴주고 있는 라와이네요.
덩치에 비해 앙증맞은(?) 다이얼 사이즈와
그러한 특징 때문에 돔글래스가 더욱 잘어울리는 모델이지요 ㅎ
다만 한가지, 야광이... 야광이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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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님 말씀대로.. 볼 때마다 정말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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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오마쥬인가요... ETC당은 처음 들어와봤는데 처음 보는 시계들이 많아 눈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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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파네라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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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2015.09.30 14:30
정말 멋지네요.
귀여우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있는 ^^
정말 땡기는 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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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어
2015.10.01 11:10
투박한듯하면서도 귀여운게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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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게 생겼내요~개성이 뚜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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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마초가 연상되는 멋진 시계네요. 구매욕구가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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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빈티지 스럽기도 하고...
U Boat 같은 디젤 잠수함에 어울릴 듯한 묘한 매력이 있는 시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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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터프함 잘보고 갑니다
크라운이 큼직한게 든든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