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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여유롭지 못했던 형편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돌핀시계"
그당시 동네 시계방에서 2만5천원 주고 구입했는데 어렸던 저에게는 정말 비싼 시계였었네요..
그시절생각하니 그립기도하고 눈시울이......엉엉
2015.09.25 15:58
시계사진이 안보여요 ㅎㅎ 클리앙에서 퍼오신듯? 반갑습니다. 저도 클리앙유저입니다 ㅎㅎ
공감(0) 댓글
2015.10.15 16:16
아 ... 저도 문득 생각나네요..
전 어릴때부터도 참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이 많았습니다.
,,.
시계사진이 안보여요 ㅎㅎ 클리앙에서 퍼오신듯? 반갑습니다. 저도 클리앙유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