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얼굴이 참 예쁜 안콘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제치 가죽줄을 떼어주고 줄질 준비를 했습니다. 여름엔 나토죠! ^-^
예전 안콘이 사진을 보다보니 블링블링한게 또 예뻐 보여서 탄산수 샤워를 시켜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Fin.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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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5.05.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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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03 09:27
ㅎㅎ 사라사테님의 나토 컬렉션은 언제 봐도 대단하네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제 나토들과는 다르게 대부분 무채색 계열이란 점도 눈길이 갑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싼 장신구 보관함을 들여서 나토스트랩 보관함으로 만들어 줬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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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5.05.03 09:28
ㅎㅎ 두분다 장난아니네요... 안그래도 지금 나토밴드 알아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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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04 01:54
사라사테님의 포스팅을 보시면 어디 나토가 좋은지, 특징은 어떤지 쉽게 비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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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솨솨
2015.05.03 11:15
와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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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04 01:55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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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최선입니까
2015.05.03 14:53
헉... 시계줄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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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04 01:55
나토 보고 놀란 가슴, 시계 보고 진정 시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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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5.05.03 20:14
두분 다 ㄷㄷㄷ 입니다.
아롱이형 님은 알록달록한 나토가 많으시네요.
저는 소화하기가 힘들던데요 ㅎㅎ.
저는 블링보다는 파티나를 선호합니다~
안콘 이제보니 진짜 얼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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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04 01:56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입 후 한 번도 파티나 제거를 안했는데, 처음 구입했을 당시의 블링블링함이 좀 그립더라구요.
조만간 파티나 벗기기를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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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rome
2015.05.04 02:35
저도 조용히 보고 가다가 두분의 나토줄에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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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10 00:17
작년 여름까지는 나토 스트랩을 애용했었는데,
올 여름에는 브레이슬릿들을 좀 구입했습니다.
아직 배송받기 전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들에 잘 어울렸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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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데이빗
2015.05.04 07:17
끝내줍니다...진정한 수집가의 정신같은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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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10 00:17
스트랩만 바꿔줘도 시계의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여름에는 비비드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기엔 나토스트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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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얍
2015.05.05 20:10
우와....진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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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10 00:18
감사합니다!
올여름에도 나토스트랩으로 달려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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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5.06 00:48
와 진짜 나토밴드 헉소리 납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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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10 00:19
나토스트랩은 부담없는 가격대인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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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5.05.08 23:59
안콘의 녹색 다이얼은 언제봐도 눈길을 끄네요 ㅎㅎ
전 파티나도 좋지만 블링블링 안콘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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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5.05.10 00:20
오랜만이에요, 그레이트세이코님~
안그래도 1차 작업은 했고, 2차 작업 예정 중입니다. ^-^
날이 슬슬 더워지니 저도 가죽줄은 이게 거의 들어가고 나토/러버로 싹 바뀌었습니다. 나토 스트랩들 저렇게 예쁘게 정리해 놓으니 보기에 더욱 예쁘네요~ ^^
저도 나토 스트랩들 깔끔하게 정리 좀 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