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티나가 매력인 마라네즈 라얀 데리고 출근했습니다.
쨍쨍한 날씨에 참 잘 어울리네요~
날씨는 좋지만 전 근무 중이랍니다.
즐거운 연휴 되십시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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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은 조금 있다 Fedex 에서 전화오면 넘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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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ari
2015.05.02 20:01
파네라이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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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만간 다른 줄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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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나에 케이스 색이 짙어지니 청록 다이얼의 진가가 드러나네요.^^ 스트랩과 조화도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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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트랩 질은 저렴이라 별로 안좋네요.
곧 다른 줄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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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캘리 다이얼에 빠져 있어서, 더욱 멋져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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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라얀이 더 예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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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잘 익었네요. 저도 택배종소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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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티나를 사랑합니다.^^
택배 기다릴때는 시간 정말 안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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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짙은 청녹색인가요? 러그 사이즈만 맞으면 372 에도 잘 어울릴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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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4mm 짙은 녹색인데요. 스트랩 질이 별로에요.패딩도 약간 들어가서 제 스타일도 아니고요.
372 스트랩은..일단 어제 한 개 득템했구요.^^
음 6개 정도 주문해두었으니 쿨럭; 천천히 즐겨야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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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캘리 다이얼 참 좋아라하는데.. ^^ 굉장히 개성 넘치는 녀석이로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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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케이스와 녹빛 다이얼의 매치가 괜찮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날씨 좋고. 시계도 좋고 ^^ 힘내시라는 의미에 추천 남기고 갑니다 ^^ 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