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K II PARADIVE ETC
어쩌다 보니 제 손에 들어온 파라다이브 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무게감, 밸런스 등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집사람의 시계 감찰에 걸려 더 이상의 기추는 허락하지 않아서 장터에 나와 있기는 하지만...ㅠ_ㅠ
유부남이 되니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어쨌든,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 때 까지는 즐겨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