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필드워치로 들였지만 익스와 함께 가장 아끼는 시계가 되어버린 나쏘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369나쏘를 주문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었네요.
앞으로 4~5개월뒤면 나쏘에게도 형제가 생기겠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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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컴
2014.06.25 11:34
sig님 저랑 진짜 손목 크기가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369 는 계속 고민이네요ㅠ -
sig
2014.06.25 14:58
369도 조만간 품절되지 않을까요? 나쏘정도 품질이면 있을때 지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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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2014.06.25 12:14
369주문하셨나요? 대단!!!! -
sig
2014.06.25 15:04
나쏘를 한 7개월 기다려보니 기다릴때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은근히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었던 지라...
마치 처음 사랑에 빠졌을때 연인을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다시 느껴보고 싶은 감정이죠.^^
그만큼 나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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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hy
2014.06.25 15:53
나쏘가 한예쁨하죠..ㅎㅎㅎ
저는 369는 무리인듯 하여 군침만 흘렸습니다
나중에 개봉기 부탁드려요^^ -
sig
2014.06.25 16:58
물론 자랑겸해서 개봉기 올려야지요.^^ 지금 나쏘와 함께 동반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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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용
2014.06.25 16:46
저는 8월 11일이 예정일인데,, 아직까지 순서 대기라고 나오네요. 언제쯤 진행상황이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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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
2014.06.25 17:00
제 369는 예정일이 11월 10일 입니다. 잊고 있다보면 언젠가는 오더군요. 지금 설래이는 마음을 충분히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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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BY™
2014.06.26 19:13
전 369 말고... 섭마넌데로 짝지 만들어주고픈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그린섭 & 나쏘는 뭔가 안울리는듯 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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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
2014.07.01 13:09
저는 나쏘 들이고 신형 섭마 넌데를 방출했어서... 나중에 신형 씨드를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