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그호이어인기가 어떻게 될까요~? Others

가격올리는것때문에 욕을 먹긴 하지만... 나름 홍보도 잘하고. 라인업도 고,중,저가 잘 나누어져 있어 지금 수준은 유지할것 같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적당한 브랜드 이미지로 오토 입문하기에도 좋고, 해밀턴, 오리스, 론진 처럼 일반인에게 생소한 이미지도 아니구요.

급등세의 인기상승은 아니더라도, 그렇다고 급락세 역시 없을 것 같습니다. 한 기울기 10도 정도로만 꾸준히 갔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입니다~

브래드피트, 샤라포바, 우즈, 디카프리오 등 스타마케팅 참 열심히고, 시계도 독특하고 좋은...

가격이 정말 해마다 너무 오르더라구요..;; 

현 수준으로 유지할거 같아요..

가격이 넘 올라도 인기가 유지되고 있나요?  가까이하기 어려워지는 느낌인데....ㅜ.ㅜ

가격을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년에 몇차례씩 반복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막상 시계를 살라치면, 태그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도 올라서 결국은 다시 태그로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아쿠아 500만해도 이 가격에 오메가에서는 쿼츠밖에 구입을 못합니다. 500미터의 든든한 방수에 나름 정확한 시간까지.....

또한 윗분들 말씀하셨듯이 스타마케팅을 적절히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는 어느정도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디자인 또한 요즘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태그 처음살때 아내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지요....

나름 탄탄한 기술력과 마켓팅도 잘해서 인기가 꾸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상태이상은 유지할거같습니다

인기가 올라가면 올라가지 떨어지지는 않을거같다는 ㅎㅎㅎ

태그 인기는 떨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명품시계 입문인 브랜드이고 나름 매니아층도 두터워서....

기술력도 괜찮은편이고.....계속 쭈욱 이어질듯합니다....

인지도가 좋은 편이고, 가격상승때문에 욕을 한때 먹었지만 다른 브랜드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나름 그 가격대에 경쟁상대가 별로 없는거 같긴 합니다. 물론 론진이나 오메가의 SMP같은 경우는 경쟁을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ㅎ

태그도 탄탄한 브랜드 이군요 

태그가 인지도 면에서는 아주 좋죠~

미국에서 2위라니 몰랐던 사실이네요.

딴곳에서는 까이는글만 있는데.. 왜그러는건가여..

시계 입문을 태그로 하는 사람이 제일 많은 것이 사실인듯... 처음 친구 손목위에 있는 태그 카레가를 보았을 때 느낌이 아직 까지 남아있어요~

그때 그놈이 그 시계만 안차고 있었어도 내가 이물에 손을 안 담갔을 터인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