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ntemporary Sports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는 동생이 여기를 들락날락 하다가 결국 하나 지르더니
저한테 여기를 추천해주세요-ㅎㅎ-
한번 들어오면 지름을 참을수 없다고...
제 시계는 7년된 키리움입니다. 레어템이죠..^^;
손목이 얇은편이고, 응급실에서 거칠게(?) 일하다보니 가볍고 스크래치 잘 안날만한 시계를 찾게되니
러버밴드, 티타늄바디의 키리움이 괜찮더라구요.
언젠가 다른넘으로 갈아타게 되더라도 태그를 또 살꺼 같습니다. ㅎㅎ-
그때되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득템기 하나 올라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