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묵직하네요~ Classic Heuer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그호이어의 844 오토매틱을 차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만족도가 아주크더군요
브라이슬릿도 편하고 시계 자체 케이스가 크기 때문에 느껴집니다
베젤을 바꿔 보고싶은데...
커스텀 베젤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ㅜ.ㅜ
첫번째 사진은 커스텀 다이얼 및 베젤 사진입니다
나머진 제 손목이구요~
그냥 가볼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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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그호이어 844는 매니아가 많더라구요 오토매틱은 많이 없나봅니다 예뻐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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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 정말 매력적이게 생겼죠 ㅎㅎㅎ 뭔가 섭마리너와 세이코 터틀이 합쳐진 모습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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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빈티지 다이버중 나쁘지 않은 모델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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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컬렉팅해볼만함직 한건 다 가지고 계신 밍구1님 👏👏👏 그런데 저 콜라맛은 오우 오우 못견디겠던데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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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ㅎㅎㅎ 우리나라에선 인가 없더군요 한정판 콜라는 무슨 복숭아 맛이 나던데 저에겐 이게 200캔이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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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상큼한 최애맛' 200캔 ....
보유하신 시계도 멋지고(마치 섭마의 큰형님뻘 되는 모양새로군요!) 커스텀 다이얼도 참 좋습니다.
'태그' 호이어지만, 저는 "호이어"만 써있는 모델이 참 좋더라구요. :)
멋진 시계에 추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