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추한 프로페셔날 1000입니다.
80년대 제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상태라 놀랐습니다~^^
블루다이얼은 당시 한정된 시기에만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찰랑거리는 브레이슬릿이 가볍고 편하네요.
블루 다이얼&베젤이라 더 이뻐보입니다.
데일리로 즐겨찰거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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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3.12.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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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09
2023.12.05 20:12
제가 손목이 좀 굵어서 히든 익스텐션이 유용하더군요~^^ 가볍고 찰랑이는 브레이슬릿이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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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하트
2023.12.04 19:40
전혀 80년대 제품같지가 않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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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09
2023.12.05 15:04
저도 시계 받아보고 상태 너무 좋아 놀랐습니다. 전주인이 일본사람이었다고 하며 그분이 이리도 잘 관리했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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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3.12.05 02:05
상태도 너무 좋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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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2
2023.12.05 10:34
완전 빈티지네요 80년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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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09
2023.12.05 20:13
요즘은 관리 잘 된 빈티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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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2
2023.12.13 20:53
섭마인줄.^^ 아주 예전에 회사 본부장님이 차던시계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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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2024
2024.04.16 15:20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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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4.08.18 19:46
오 ,... 복각인가요 상태가 너무 좋네요
블루다이얼 예쁘네요~ 브레이슬릿에 히든 익스텐션을 늘리고 착용하셨군요. 버클의 이중잠금이 잠길때 느낌 생생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