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매력은 "가격대비 확실히 뛰어난 존재감" 이 가장 큽니다.
다른분들의 생각(물론 주관적입니다만, 개성있는 모델이므로, 유저분, 아님 거쳐가신분, 아님 고려중이신분, 사진을 보신분? 등)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단점도 과감하게 지적 부탁드립니다.
유저분들께는 자부심을 고려중이신분들에게는 확신을(아님 반대?^^;) 줄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그냥 참고사진입니다.^^.
댓글 6
-
먼치킨2
2011.02.09 11:40
-
전...밴드가 좋더군요....언제 밴드로만 시계처럼 차고 다녀볼까요? ㅎㅎ 농담입니다만 해보면 재밌기는 하겠네요..^^
-
크래들어부
2011.02.09 14:46
왜 팔고사고, 그리고 다시 구입하고... 결국에 또 찾고... 애증의 시계가 될까요? 구링크 시리즈는.... 흠냐 쩝^^.
-
아카샤넬
2011.02.09 17:51
구링크 밴드의 매력은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실겁니다...
가끔 싫증나면 악어가 그리워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
택호프
2011.02.09 22:51
엘레강스나 구링크나 뉴링크나 같은듯 다른 각 각 매니아가 있을 꺼 같네요~
-
rmdqkf
2011.02.14 02:27
구링크의 매력이라면..음... 중후함이랄까???
마쵸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대체로 그렇게 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