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증서가 스탬핑이라고 봐도 되나요? Classic Heuer
시그니처 부분만 공란이고, 구매날자, 샵이름까지 찍혀있는거 같습니다.
스탬핑 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시그니처 부분은 왜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연휴 맞이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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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11.02.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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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쿨
2011.02.01 17:26
2004년으로 보이는데.. 가품이 아니라면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근데 태그가 월드워런티가 적용되지 않는가요? 정식 해외 판매처 스탬핑이면 월드워런티 적용되는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
스티븐제럴드
2011.02.01 18:51
해외 판매점에서 태그 보증서에다가 프린트 해놓은거 같은데 ... 없는것보단 훨씬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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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하
2011.02.04 11:37
정식 보증서입니다. 예전 일본에서는 저렇게 구매 당일 구매자가 판매점에서 구입과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면, 며칠뒤 사진과 동일한 실제 구입일이 프린팅된 개런티카드를 우편으로 보내주었습니다. -
왕재신
2011.02.04 22:34
근데 정식보증서가 꼭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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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1
2011.02.06 11:53
정식 보증서 맞네요.. 일본쪽에서 구입하셨나봐요.. cs 기간은 지나서 cs 기간은 의미 없지만 시계에 대한 보증여부는 확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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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2011.02.08 09:03
테그는 월드게런트 게념이라 보증서의 효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보증기간이 지나서 크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테그의 경우는 보증서가 없어도 매장에서 조차 유상 A/S등을 다 받아주기 때문에 이제 보증서의 효력은 정품여부를 판가름할 기준으로만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단 보증서가 있으시니 정품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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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1.02.15 21:49
정식 보증서 맞습니다^^일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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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2011.02.17 16:24
정품보증서 맞습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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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tal
2011.09.04 16:41
이런 카드도 있꾼요
원래 해당 샾의 경우에는 구매자의 이름이나, 물건을 받으면서 확인하는 절차를 넣도록 되어있나 봅니다.
해당 샵마다 스탬핑의 규격화는 되어있지 않은거니... 해당 보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모델 넘버와 시리얼 넘버만 확인가능하고,
가지고 계신 시계와 맞다면 스탬핑이 되어있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태그호이어 공식 수입업체인 명보에서 구매한 제품은 아니어서... 스탬핑의 여부가 큰 상관이 없지않을까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