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한 아쿠아레이서500 Aquaracer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그러고 보니, 매번 시작한는 말이 똑같은 듯 하네요...)
집사람 심부름 갔다와서, 블링블링한 아쿠아레이서가 이뻐 보여 오랜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여름 내내 데일리 워치로 잘 차고 다녔었는데,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니 손이 잘 안 가게 되네요..
그래도, 아쿠아레이서는 매일 찰 때나, 오랜만에 찰 때나, 세라믹 베젤 덕분에 언제나 새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칼님!! 호이어도 있으셨네요~~
전 아직 자랑할 일이 없어서...
대신 이렇게 댓글 남기네요..
어디 좀 다녀옵니다~
또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