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렇게 원하던 청판 monaco를 큰맘(?)먹고 처분하고 다시 새로운 청판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monaco를 손목에 올릴생각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남들에겐 뭣하러 라는 소리를 들을 짓이지만 저에겐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즐거움이 더 크네요
그들만의 리그 일테지만요...^^
추신... 사진은 퍼온것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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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6.11.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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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11.03 02:41
남의눈에도 너무나도 이뻐보이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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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2016.11.03 08:04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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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6.11.03 10:24
청판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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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6.11.03 11:09
복각은 약간 빈티지한 맛의 탁한 청판에 썬레이가 없더라구요~이것도 나름 개성이 강하고 빈티지 취향인 저에겐 딱이지만 다만 인덱스가 너무 누워있는 느낌이라 구입이 꺼려졌는데~이번에 이녀석을 들이셨다니 멋진 사진으로 저에게도 뽐뿌좀 일으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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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곰
2016.11.04 00:10
아 이거 칼리버 11 얹은 그 한정판이네요. 실버스톤 들이기 전에 이거도 눈독 들였던 물건이라 기억납니다. 실물이 더 이뻐요.
내눈에 가장 이쁜 시계가 제일 이쁜 시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