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모나코 착샷 Monaco
주중에 찍어둔 모나코 착샷을 올려봅니다.
모나코를 자주 착용 못했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거기다 제가 저런 팬더형 다이얼에 요즘 꼽혀 있어서...딴 시계를 영입하다보니 더 착용이 뜸했네요
오래간만에 착용한 모나코. 이제 본격적인 이녀석의 계절이 오는 중이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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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4.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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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6.04.24 17:09
참 섹시한 느낌의 시계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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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e0427
2016.04.24 17:14
구형 모나코 너무 이쁩니다. 모나코의 계절은 여름인 데, 가죽줄이 잘 어울리는 녀석이라... 저는 여름 동안에는 모나코를 착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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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2016.04.25 20:37
플레이어님의 포스팅엔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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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ent
2016.04.27 01:19
모나코의 바람이 불고 있네요 ^.^ 스티브 맥퀸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레이싱 시계하면 역시 모나코죠
청판 다이얼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