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당 두번째 인사드립니다. Monaco
오랜 기다림 끝에 모나코로 돌아왔습니다.
신형 아닌 구형이지만 포스는 어디가질 않네요.
운모의 따뜻함까지 지닌..
시대를 넘어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다이얼에 TAG를 지우고 용두가 왼쪽에 있으면 더 돋보이겠지만
그래도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태그당 재입당을 축하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모나코로 돌아왔습니다.
신형 아닌 구형이지만 포스는 어디가질 않네요.
운모의 따뜻함까지 지닌..
시대를 넘어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다이얼에 TAG를 지우고 용두가 왼쪽에 있으면 더 돋보이겠지만
그래도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태그당 재입당을 축하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역시 모나코군요 아는 선배가 찬 모습을 보고 시계가 너무 예뻐서 엄청 궁금해서 한참을 시계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