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레이서 300 크로노 Classic Heuer
지샥부터 시작해서 시계에 관심을 갖게된지 5년이 되었네요...
이런곳이 있는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지금 입당신고를 합니다.
2년 넘게 차고다닌 아쿠아 레이서300 (CAP2110.BA0833) 인데 아직도 보면 흐믓한 놈입니다.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청판을 구할려다 검정으로 구매를 한게 아직까지 조금은 미련이 남았구요
또 다른 미련은 강력한 디자인의 브레이슬릿을 자랑하는 링크가 갖고 싶은데 바디가 애매해서...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쿠아레이서에 링크줄을 할수있는지 물어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
여기서는 저와같은 생각을 하실분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잘생겼습니다~! 이녀석 묵직하니 아주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