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겨울 햇살 Frederique Constant
겨울에 사람 기다리면서 덜덜 떠고 있다가
햇살 있는 곳에 가면 그늘진 곳보다 훨씬 따듯함을 느끼면서
몰랐던 햇살의 고마움을 깨닳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쩌면 따듯함이라는 것은 추위가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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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L
2013.12.28 14:42
-
나없는내인생
2013.12.28 20:38
발란스L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쿠삭
2013.12.28 15:50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핫빗 검판이네요. 검판은 야광도 되지 않나요?
흰판은 흰판대로, 검판은 검판대로 정말 이쁩니다.
-
나없는내인생
2013.12.28 20:38
야광 됩니다 ㅜ
전 다만 검판에 흰판 브레게 핸즈가 합쳐진 모델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ㅜㅜ;
핸즈 색상을 좀 밝게 해서.. 이상하려나요? ;;
-
꿈꾸는도시
2013.12.28 17:00
깔끔하고 이쁘네요~
요녀석 나름 인기 많았는데 프콘측에서 너무 빨리 단종 시킨듯요~
-
나없는내인생
2013.12.28 20:39
흰판의 압도적인 인기(!) 때문이 아닐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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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따듯함이라는 것은 추위가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 춥지만 따뜻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