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Cosmonauts Chronograph 입니다. Fo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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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밴드로 줄질했습니다.

다른 가죽 밴드에 비하여, 정품밴드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티스 투박하고 실생활상 편리한 적절한 방수에 시안성 까지 골고루 갖쳐진 튼튼하고 멋진 시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무광이라서, 기스에 강하고요.

집에오면서, 시장에서 구매한 사과한봉지 들고 찍어봅니다.^^

이 사진은 마린마스터인데, 구글에서 퍼온겁니다.

마마 크로노 적색 밴드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요새는 DOXA SUB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국내에서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없고, 공홈에서 구매할수는 있지만, 다이버가 아닌 이상 그 금액주고 사기가 그래서 망설여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상 멋진시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언제가는 구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할아버지가 라도시계를 차고 다녀서 그런지, 관심가는 라도 시계입니다.

라도시계를 통하여, 기계식 시계에 대한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퀴츠만 보다가, 라도 시계의 초침의 소리를 들었을때, 벅찬 감동이 오더군요!^^

라도 오리지날 모델

구닥다리 같지만, 그것이 매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한참 구매할까 망설였던 모델입니다.

rado diver original

비슷해 보이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 때문에 더욱더 라도가 매력있게 보입니다.^^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 놈의 쩐이 문제고, 가지고 있는 시계가 문제네요.^^

맨 위 2사진 말고 인터넷에 떠다니는것 퍼온 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