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Bell&Ross

사랑에 빠졌거든요...

누구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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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입니다. ㅋㅋ

첫번째 사진이 데리고 온 뒤 바로 찍은거라 눈꼽이... ㅎㅎ

우리는 이루어질수 없는데 ㅠㅠ

더군다나 너는 남자앤데 ㅠㅠ

저는 멍뭉이도 좋아하고 냥이도 좋아합니다.

처녀시절때부터 반려동물을 키웠던 어머니의 영향인지...

반려동물보면 사죽을 못써요 ㅎㅎㅎ

예전에는 멍뭉이 2마리 집에서 반려했는데

한놈은 어머니아는분이 못키우시겠다하여 데려왔고 한마리는 옆동네에서 유기되서 어머니를 쫓아다니던 멍님을 데려와 키웠었죠 ^^

첫번째로 데려왔던 아이는 16년동안 키우고 노년기에 턱수술하고 애를좀 먹었지만... 나이는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한놈은 결석장애가있었는데 집에데려와서 5년정도 지내다가 수술전날에 무지개다리로... ㅠㅠ

그후로 집에 당분간 반려동물 안들이다가 저번달 초에 데리고 왔습니다. ^^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이녀석도 유기된 녀석인데 제가 데리고 왔네요.

중성화 수술도 하구요.

귀엽죵?

요즘 고양이까페만 들락날락해서 타포가 좀 뜸했네요.

하지만 오랫만에 포스팅하는데 BR사진을 안올릴수 없죠 ㅋㅋ

냥님도 좋아하는 BR

그뒤에 예거를 올려놓으니 살짝 귀찮으신지... 거부...

IWC 인게뉴어 듀오도 찍으려했는데 너무 거부하셔서 포기 ㅋㅋ

냥님도 BR이 좋나봅니다.

BR을 올려놓으니 얌전...

너무 이쁜 토미 사진 자주 올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