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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BRAND

안녕하세요?? 크라렛똡니다...

 

타마와 함께한지 2개월밖에 안된 새내기 커플이지만 2년정도 된것 같은 친숙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아직 초보인지라 과연 무엇이 그토록 사람들에게 타마를 끌리게 하는지 고수분들께 조언도 구하고 제 나름대로 정리도 해볼겸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매력 포인트인 양파용두와 코인베젤샷부터.... 

 

20130725_134230.jpg 20130725_134340.jpg

 

사실 양파용두와 코인베젤은 대부분 크스 모델과 공통되기에 이것만으로는 타마만의 매력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부족할듯 싶습니다만 한눈에 존재감을 보이는

 

빅사이즈의 양파용두가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되는 진리의 야광판(혹은 그래도 충분한 검판의 야광)과 보기 쉽고 심플한 구성의 다이얼이 두번째요...

 

줄질에 따라 어떠한 스타일로도 변신할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가 세번째가 아닐까요??

 

무브먼트야 자동과 수동, 플라이백등 각기 빼어난점이 있으나 다른 크스모델도 이에 못진 않으니 패스해야 할듯 하구요...^^

 

이상 제가 느낀 3가지 매력 포인트를 잡아봤습니다만 또다른 무언가가 우리에게 타말루야를 외치게 하는지 고수분들께 조심스래 여쭈어봅니다...

 

그럼 크스동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타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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