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출 인생의 동반자와 문페이즈 Maurice Lacroix
안녕하십니까.
두번째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지인 결혼식에 가면서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근무시간에 살짝 올립니다. ㅋ
역시 사진찍는 건 어려운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버티면 퇴근시간 이네요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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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피식™
2013.03.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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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013.03.26 17:18
저도 언젠간 파텍필립보다소중한 와이프만나겠죠 ㅎㅎ 부럽습니다^^ 추천날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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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접
2013.03.26 17:20
흰판만 이쁜줄 알았더니 검판도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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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_316
2013.03.26 18:20
잘 어울리시네요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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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3.03.26 20:55
반지가 눈에 훅~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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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genius
2013.03.27 00:36
저랑 다이얼 색만 다른 같은 모델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ㅎㅎ 저도 검판과 꽤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보니 탐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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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etto
2013.03.27 05:58
검판 문페 역시 이쁩니다.....와이프(여친)분의 베르사체 시계도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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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냥
2013.03.27 14:25
아이구 기냥 두분이 삐까뻔쩍 하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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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3.03.28 11:29
시계도 이쁘지만 사진 분위기가 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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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굿타임
2013.03.28 23:53
모리스 어떤모델이든 특별하다는 느낌... 넘좋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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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2013.04.09 12:50
커플샷 보기좋네요! -
TankMC
2013.10.23 06:31
시계도 시계지만 꼭 잡은 두 손이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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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는 단어를 못봤네요.. 동반자 문페이즈.. 만 보고 들어왔는뎁ㅋㅋ 여친(마눌님?)손과 함께 따악..^^*
문페이즈 시계 보는 재미에 빠져 사는데 너무 이쁘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