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1빠   ㅎㅎㅎ 점정 요즘 까르띠에 시계가 좋아지네요 위모델도 좋네요 거울같기도 하고 ^^

디자인은 하주 획기적이며 멋집니다.

시계를 거의 보석으로 간주하며 디자인하는듯...멋지다는 말외에는..

오 신기하네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하네요 ㅋ

과거 미스테리어스 클락을 손목시계로 응용할 줄이야...^^ 요거요거 아주 바람직합니다. 이를 또 뚜르비용 모델에도 적용하다니요. 나 참...ㅎㅎ 

로통드 드 까르띠에 미스테리어스 플라잉 뚜르비용? 이 정도로 볼 수 있는 모델이 특히 대박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한듯 하면서도 임팩트 강렬합니다! 

연말 올해의 시계 정도 노려볼만 하겠는데요?! ㅋㅋㅋ 덧붙여 1904MC를 베이스로 한 자사 컬럼휠 크로노그래프 모델도 인상적입니다.

왠지 브라이틀링 B01 크로노 모델이나 롤렉스 데이토나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거 같은데ㅋㅋ 

경쟁력이 그다지 있다고 보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계 자체는 제법 잘 나온듯! 어서 매장서 실물을 보고 싶네요! 

탱크 앙글레즈 가죽 스트랩 모델도 개인적으론 가장 땡깁니당. 근데 이번에도 골드케이스만..ㅠ 연말에 그래도 스틸 모델이 나온다니 반갑습니다.ㅋㅋ 

생생한 리포트 역시나 너무 감사드려요. 더불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조리 하시면서 남은 한 주 잘 보내시길...^^ 

역시나 미스테리어스 시계가 대박이네요

게다가 뚜루비용에 적용을 할 줄이야!!! +_+

우어.. 엄청나게 멋진 시계들이 많이 나왔네요.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건가요 ? ㅎㅎㅎ

사진 좋소이다~ !!

허허 미스테리어스는 좀 짱인듯 합니다~

가장 화려한 부스와 가장 화려한 디스플레이... :) 2013 SIHH에 어워즈가 있다면, 까르띠에의 미스테리어스 뚜르비용이 받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까르띠에의 색채가 시계에 녹아들어가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 알라롱님의 글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갑니다. 

투명한 유리가 바늘이랑 일체형인 톱니바퀴인가요?ㅋ

허허 미스테리어스는 정발 발군이군요..

시장성에는 의구심이 생기지만 시덕후들로부터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 같군요.

탱크 영국은 스틸로도 나오나보네요..

탱크 미국은 골드로만 나와서 영국도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탱크는 골드 브레이슬릿에 다이아가 박힌 여성용 프랑세즈가 제일 예쁘죠~ㅎㅎ

탱크 다이얼 패턴은 원래 불규칙하게 나온건가요? 굉장히 느낌있네요

미스테리어스.. 알고나면 아하~!!.. 하지만 그걸 처음 생각한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명디스크라고 하는데.. 선뜻 이해가 아직 안되는 군요.

정말 멋집니다. 저도 까르띠에 시계가 점점 좋아지는 군요.^^

똑뛰 멀티 타임존 이란 모델 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미스테리어스 클락의 투명 디스크 방식은 아주 예전에 오메가에서 나왔던 것을 보았습니다. 까르띠에가 먼저인지 오메가가 먼저인지는 모르겠네요.

미스테리어스는 언젠가 산토스 모델로 한정판해서 나왔던거 같은데...

이번엔 둥글게 나왔네요...

미닛리피터와 투어빌론의 위치가 상당히 독특하네요..ㅎㅎㅎ

카르띠에는 시계메이커이자 보석등 범용메이커임에도불구하고, 시계부문에서 커다란 자리를 점유하며 한획을 긋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까르띠에 생각은 없었는데....정말 디자인 하나 하나..너무 맘에 드네요 ㄷㄷㄷ

허나..전...스포츠 와치만..좋아한다는. ㅠㅠ

까르띠에가 컨셉을 하나씩 늘리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역시 산토스!! 

너무 매력적이네요~! 다음번 시계는 필드워치로 갈 계획이었는데, 까르띠에 산토스나 탱크로 계획 변경해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기본라인에 충실하게 진화한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매년 엄청난 양과 라인을 생성하는 까르띠에~~ 대단하네요!^^

역시라는 말밖엔...잘 보고갑니다^^

멋집니다^^.

까르띠에의 시계 중에 하나라면 전 역시 탱크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