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제 가족샷 올려봅니다~ Chronoswiss

금요일을 맞이하여 좀 늦었지만 스캔데이겸 가족사진 함 올려봅니다~

예전보다는 약간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제 가족들 모두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고 맘에 드네요~

전체사진

제 드레스워치 몽블랑 스타~

뭐 직업특성상 정장 입을 일은 거의 없지만 깔끔한 옷차림에는 이만큼 이쁜시계도 없죠~ ㅎㅎ

36밀리라서 작아서 아쉽다고 느끼실분들도 계실테지만 정장용은 36밀리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 캐쥬얼워치겸 필드워치 타임마스터~

요건 뭐 따로 말이 필요없죠~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제 메인워치겸 캐쥬얼워치 쥄티~

갠적으로 섭마보다 전 블링블링한 느낌의 쥄티가 더 맘에 드네요~

어디 나가서 허세 부릴수도 있는 시계죠~ ㅋㅋㅋㅋㅋ

요즘 출퇴근용 시계~ ㅎㅎ

그리고 술자리용 또는 막찰수 있는 편한시계죠~

최근에 신품으로 득한 쥐샥입니다~

전파수신 포함해서 기능이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최고의 스마트워치입니다~ 

이상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