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BR 03-92 Bell&Ross
BR당의 부흥을 꿈꿉니다~~
BR 입문 초보이지만...꿈이 너무 큰가요..ㅋㅋ
그냥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처음 참여하는 스캔데이인데요.~
제 시계 사진과 외국 Time종에서 퍼온 사진 같이 올립니다.
BR에도 다양한 모델이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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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티지 멋지긴 한데...좀 금방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그냥 기본모델로 샀어용 전...홍
해리티지 모델 유저분들 어떠신지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만족도 뭐 이런거요~~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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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활발히 비알교를 전파하고 계시군요. 멋집니다. ^^ 속도는 좀 더디겠지만 앞으로는 더 부흥하리라 봅니다.
그나저나 사진들 느낌 좋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 사진은 아마 2년여전인가? 포토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분의 컨셉과 거의 유사한듯 ㅋㅋ
아시겠지만, 벨앤로스는 SNS를 통한 홍보 및 유저들간의 정보 공유나 연대가 상당한 브랜드입니다. 또한 디자인이 강점인 브랜드다 보니,
유저들 중 유난히 패션이나 건축, 디자인, 사진, 예술 관련 전문직들이 많아서 해외 커뮤니티 보면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도 합니다.
고로 아직 매니아 저변이 얕고 유저도 적은 국내보다는 해외 관련 포럼이나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시면 더 친밀하게 이들 브랜드의 시계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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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계 구매한지도 얼마 안됐고~ 우선 제컴터배경부터 휴대폰 배경...페이스북..블로그~전부다
비알로 도배중입니다.^^
탐존도 자주 가게 되었는데요~우선 영어라..ㅋㅋㅋ유저가 엄청 많은데 해외에는 BR02부터 빈티지, 01,03은 물론이고
엄청 다양한 유저들이 많더군요~~홍홍
포럼에서 ENO님 글 보고 영삼이 구매에 엄청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근데 지금 안가지고 계시다니 참 슬픕니다~~
오멕당이나 로렉당처럼 카테고리가 독립되었으면 좋겠네요~멀긴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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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포스팅으로 교류했다면 참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사실 너무 외로웠거든요. 흐엉...ㅠㅠ ㅋ
그나저나 해외 포럼도 자주 들어가 보시는 군요. 확실히 국내 분위기랑은 천지 차이죠?! 해외에서 매니아층이 상당한 브랜드입니다.
제 과거 포스팅에도 언급되었지만 유명 셀러브리티들도 종종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빅사이즈 워치 트랜드와 맞물려,
파네라이와 더불어 벨앤로스도 단기간에 빠르게 워치매니아들 사이서 각인되고 사랑을 받기 시작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앞으로 더 많은 활약과 흥미로운 시도들이 많을 것이니 기대하시고 지켜보셔도 좋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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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02-PRO모델은 무게가 엄청난데, 그래서일까요?
마지막 사진의 애기가 무게때문에 짜증난 듯 보이네요 ^^;ㅋㅋ
벨앤로스는 뭐니뭐니해도 직관적으로 읽혀지는 간결한 디자인과
밀러티리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죠 ㅎ
중간쯤에 자리한 카키색 나토밴드가 장착된 BR01헤리티지모델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ㅎ